|
합수단은 16일 오후 황 전 총장에게 “17일 오전 중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17일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으로 재직 중이던 황 전 총장이 700억원 상당의 함정 음파탐지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업체의 제안요청서 등을 태만하게 검토한 책임이 있다는 감사결과를 내놨다. 이에 황 전 총장은 지난달 23일, 감사원의 통영함 감사 결과 등과 관련해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사의를 표명하고 사퇴했다.
그러나 합수단은 황 전 총장이 2009년 통영함 사업자 선정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준장)으로 재직하면서 부하 직원들이 시험평가서 조작 등 비리를 저지른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황 전 총장에게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관련포토갤러리 ◀ ☞ 기상천외 `타투 모양`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하하 "별과 혼인신고 먼저한 이유?...혼전순결때문"
☞ 별, 남편 하하와 결혼한 이유?.."자신감에 끌려서"
☞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날씨는 하루종일 `포근`




![국세청이 털고 쑥대밭 된 체납자 집, 수리비 누구 주머니서?[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60023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