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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9일 서울 중구 무교로 일대에서 열린 '제 2회 서울 전통시장 박람회'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75개의 전통시장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티머니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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