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 재원은 기존 사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한다. 앞서 동박(회로박) 사업 법인 CFL(Circuit Foil Luxembourg)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대금 중 약 400억원을 유럽통합법인 VESE(Volta Energy Solutions Europe Kft.)에 투입하고, 이후 헝가리 전지박 생산·제조 법인인 VESH(Volta Energy Solutions Hungary Kft.)로 이어지는 구조다.
해당 자금은 헝가리 생산 거점의 출하 물량 증가 및 가동률 상승에 따른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고객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공급 안정성과 납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조치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부터 유럽과 북미에 위치한 기존 및 신규 고객사에 대한 전지박 공급이 본격 확대될 예정이며, 연간 출하량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출자는 고객사 물량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자금 성격의 투자”라며 “생산 안정성과 공급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회로박 사업 관련 협력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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