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복80주년’ 행사 앞두고 광화문 일대 통제…잠실도 9만명 운집[사회in]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윤지 기자I 2025.08.09 06:00:00

‘광복주간’ 앞두고 서울광장서 행사
광화문 주변 버스 무정차…도로 통제
잠실서는 콘서트·야구 경기·행사 예정
市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당부”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 시내 곳곳에서 행사가 열리며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 주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아구 경기와 행사, 콘서트 등으로 수많은 인파가 밀집할 예정이다.

(사진=뉴스1)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광복주간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자정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광화문역 방향) 3개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이 기간 버스도 무정차한다. 오는 10일부터는 세종문화회관 정류소가 무정차 대상이며, 광복절 당일인 오는 15일부터 이튿날인 16일 오전 4시까지는 광화문역2번출구 정거장과 KT광화문지사 정거장에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다.

주말 잠실 일대에도 9만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는 한화와 LG가 맞붙는 2025프로야구 경기가 열린다. 같은 기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영탁 콘서트’가 개최된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Mr. & Ms. Korea 보디빌딩 대회’도 진행된다.

대규모 인파를 수용할 주차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잠실종합운동장은 2023년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 3, 4, 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다.

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실시간 교통상황은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광장에 마련될 태극기 언덕. (사진=서울시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