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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재단, 미래 국제인재 양성 프로그램 ‘OGA’ 9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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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5.05.12 08:39:2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은 국제기구 및 비영리단체 진출을 통해 국제협력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9기 25명을 선발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9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8기 25명, OGA 9기 25명을 대상으로 ‘OGA 8기 수료식’과 ‘OGA 9기 입학식’을 동시 개최했다.
지난 9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OGA 8기 25명, OGA 9기 25명을 대상으로 ‘OGA 8기 수료식’과 ‘OGA 9기 입학식’이 동시 개최되었다. 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일민연구원과 OGA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약 10개월간 운영되며, 오준 전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대사, 이재승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 원장, 서창록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장 등 전·현직 외교관, 국제기구 종사자와 같이 국내외 최고 강사진으로 구성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2주 간의 미국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국제기구, INGO 본부 및 글로벌 씽크탱크 방문과 실무진 간담회 등을 진행하여 미래 진출 로드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제기구 진출 시 정착 지원금(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을 위한 패스트트랙이다.

OGA 8기를 통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인턴으로 근무한 신채진 학생은 “미래에 각자 다른 기구에 진출하게 되더라도 함께 힘을 모아 일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엔 사무국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이번에 OGA 9기로 선발된 최유성 학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뛰어난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이미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선배들과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지난 1기부터 8기까지 지난 8년간 운영된 OGA 프로그램을 통해 220여명의 수료생 중 105명이 49개국 72개 국제기구 및 INGO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은 OGA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세계은행, 녹색기후기금, 유엔난민기구, 국제형사재판소(ICC),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다양한 기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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