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에선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 여성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AI를 화두로 급속한 환경변화에 직면한 여성기업들이 취해야 할 AI 관점의 비즈니스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자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대한민국 기업의 지속을 가르는 당면 이슈가 됐다”며 “오찬포럼에 많은 여성기업인들이 참여해서 AI를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