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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 대비로는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최고 실적을 기록한 직전분기 대비해선 매출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 카카오는 플랫폼 부문에서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광고 경기가 부진했다고 밝혔다. 광고 부진을 게임 등 콘텐츠 부문의 성장세로 일정 부문 상쇄했으나, 증권가 예상치인 매출액 1조7403억원, 영업이익 1616억원 대비해선 소폭 못 미쳤다.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8860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톡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610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중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광고형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 거래형 매출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3%, 전년동기 대비 3% 감소한 1140억원이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2% 감소했으나,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의 안정적인 수익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3110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의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 감소,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한 7657억 원이다. 스토리 매출은 국내, 북미에서 카카오페이지 원작 드라마 ‘사내맞선’을 필두로 한 플랫폼 거래액 상승과 더불어 일본 픽코마의 신규 라인업 확대로 역대 최고 분기매출을 갱신하며 전 분기 대비 13%, 전년동기 대비 38% 성장한 2405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유사,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2044억원이며, 미디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6% 감소, 전년동기 대비 3% 증가한 750억원이다. 게임 매출은 245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 감소,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 ‘오딘’의 대만 출시 효과는 올해 2분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 1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 전년동기 대비 36% 늘어난 1조49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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