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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민주당 정치개혁안, 물타기 시도…사기꾼 믿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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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I 2022.02.26 15:12:20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개혁안에 대해 “정권 교체를 정치 개혁이라는 프레임으로 바꾸기 위한 물타기 시도”라며 “선거 열흘 앞두고 개헌 운운하는 사람들은 전부 사기꾼들이니까 믿지 말라”고 비판했다.

(사진=뉴스1)
윤 후보는 이날 인천 부평구 유세에서 “대선 결선투표를 주장하던데, 그러면 민주당에서도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가 결선투표를 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또 이 후보가 이 후보가 결선투표 없이 당 후보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이거 대법원판결 무시하고 밀어붙인 사람들”이라며 “아주 무식하게 저지른 부패가 대장동 개발 사업이다. 이게 나라의 법이 있고 국가가 맞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도 과거 민주화운동을 해오신 아주 양식 있고 훌륭한 분들이 있지만,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들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어 “민주당의 양식 있고 훌륭한 정치인들과 합리적이고 멋진 협치를 통해 경제를 번영시키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자에 대해서는 “대한의사협회가 여섯 번에 걸쳐 중국 입국자를 철저 차단해달라고 건의했는데, 정부가 중국 눈치 본다고 전문가 의견을 무시했다”며 “확진자가 거의 세계 1등이다. 백신도 세계에서 100번째를 넘겨서 구했다. 치료제는 또 어떤가”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이 후보 대선 공약에 대해 “절대 믿지 말라”며 “선거 공학에는 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다. 이런 무도한 세력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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