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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의 지배주주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1677억원이었다. 거래대금이 전 분기에 이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호조를 보였다. 다만 마켓쉐어가 일부 증권사로 집중되면서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수수료 수익은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해외주식 거래도 여전히 활발했다. 해외주식 예탁잔고는 3분기 14조3000억원에서 4분기 16조3000억원까지 14.0% 늘었고 해외주식 수탁수수료 수익은 4분기에 329억원이 반영됐다.
IB수수료 수익은 27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4분기에는 트레이딩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한 221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박 연구원은 “판교 알파돔시티 지분평가익이 1000억원 이상 반영됐으며 네이버파이낸셜 지분법 평가이익도 1000억원 미만 반영됐다”며 “해외 대체투자자산 공정가치평가에 따른 손상차손 발생에도 트레이딩 수익은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해외법인 이익도 견조했다. 지난해 해외법인 이익은 총 2010억원으로 전년(1710억원) 대비 17.5% 증가했다. 4분기 세전이익은 269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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