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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그레벵 뮤지엄 패키지' 선보여

김진우 기자I 2016.03.17 08:46:40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서대문·광화문·마포점에서 4월까지 ‘그레벵 뮤지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 뷔페레스토랑 카페 조식 2인 △그레뱅 뮤지엄 티겟 2매로 구성됐다.

밀납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은 지난해 7월 아시아 최초, 전 세계 네 번째로 한국에 개관했다. 존 레논, 마릴린 먼로, 톰 크루즈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를 비롯해 싸이, 지드래곤, 이민호, 김연아, 박지성 등 국내외 80여명의 밀납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대문·마포점은 4월 여행을 3월에 미리 준비하는 고객에게 ‘얼리버드’ 혜택을 준다. 주중 예약 고객은 2만원, 주말은 1만원을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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