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3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독일명품가전 밀레 사옥 2층 밀레하우스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초코렛을 이용한 ‘초코 미니 타르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쿠킹클래스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초코 미니 타르트’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독일명품가전
밀레는 오는 3월 11일에는 남성들만을 위한 화이트데이 쿠킹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밀레 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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