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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원은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해 노트북처럼 복잡한 작업을 할 수 있으면서 필요할 때는 키보드를 떼어 내고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HP 스펙터 x2는 태블릿 단독으로 무게 0.83kg, 두께 8mm이며 키보드를 포함해도 무게와 두께가 각각 1.22kg, 13.15mm에 불과하다. 10시간이 넘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하며 입체감을 감지할 수 있는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가 탑재됐다.
레노버 믹스 700은 독특한 듀얼 체인밴드형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 모드, 스탠드 모드, 태블릿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며 분리형 폴리오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 12인치 FHD+(2160X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MS 서피스 프로4는 6세대 인텔 코어 i5 또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서피스 프로3보다 30% 성능 개선을 이루면서도 소음과 발열, 전력 소비는 모두 낮춘 것이 장점이다.
에이서 스위치 10E 체리트레일은 인텔 아톰 x5 체리트레일 프로세서 기반으로 이전 세대 제품 대비 향상된 그래픽 및 게이밍 성능을 제공하며 레드, 블루, 화이트, 그레이, 핑크, 퍼플 등 총 6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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