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여러가지 시장 변수가 많기 때문에 공식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기는 어렵다.
검색광고는 지속적으로 광고주가 유입되고 있어 시장 성장률보다는 높은 성장이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다.
스페셜 스포츠 이벤트와 아담, TNK 팩토리 등 모바일 광고 성장과 PC기반 타겟 기법 배너형태의 광고 상품 ‘다음 디스플레이 네트워크(DDN)’의 오픈 등으로 디스플레이 광고는 올해 10% 이상 성장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게임은 그동안 준비해왔던 게임을 올해 순차적으로 오픈 할 예정으로 다음의 매출 포트폴리오 중 가장 크게 성장하는 분야가 될 것 같다.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4분기 실적발표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