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사장 "미국증시 상장은 세계 경제 상황·국내증시 비중 고려해 결정"

박철근 기자I 2013.11.06 09:21:1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이상훈 삼성전자(005930) 경영지원실장(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서 “미국 시장 상장은 세계 경제 회복세와 한국 주식시장에 세계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떻게 변화하는 가를 살펴본 후 고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이상훈 사장 "앞으로 적극적 M&A 나선다"
☞이상훈 사장 "올해 매출 2110억달러·영업익 350억달러 전망"
☞코스피, 외국인·개인 매수세에 사흘만에 상승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