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로 숨을 쉴 때 호흡기를 통해 폐 속으로 들어가면 폐의 기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용각산은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 등의 생약성분을 미세한 분말 제형로 만든 제품으로 기침을 진정시키고 염증을 완화시켜주는데 효과가 있다.
용각산의 주재료인 ‘길경’은 폐와 기관지를 다스리는데 널리 쓰이는 한약재다. ‘길경’은 도라지의 약재명이다. 도라지는 목이 붓는 것을 치료하고, 담을 삭히고 기침을 멈추며 화농질환의 고름을 빼주는 약효가 있다. 도라지에는 ‘사포닌’성분이 있어 가래의 배출을 용이하게 하고 기관지 내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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