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봉사단원 20명과 인솔자 2명을 포함한 총 22명으로 이뤄져있으며, 10박12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 및 교외지역에서 도서관 만들기와 유치원 수리·보수, 농촌 일손 돕기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아름人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해외의 빈곤하고 낙후된 지역에서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 해외에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한카드가 만든 봉사단이다.
베트남서 독서환경 조성, 교육봉사, 문화교류 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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