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개인택배요금에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졌다.
한진(002320)은 우리카드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택배요금에 대한 카드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 동안 택배요금을 현금으로만 지불해 왔던 개인택배 이용자들은 이번 카드결제 도입으로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
카드결제 서비스는 우리카드 가입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익일택배, 시간지정 플러스택배 등 개인택배 예약접수시 우리카드 홈페이지(http://card.wooribank.com)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한진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 구매 시, 신용카드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고객들의 택배요금의 신용카드 결제 요구도 계속 높아져 왔다"며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택배 고객접점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게 돼 이용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진은 향후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적립되는 우리카드 모아 포인트로도 택배요금 결제가 가능하도록 업무제휴를 확대하는 등 소비자 편익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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