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북한이 쌀과 수해복구 장비를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해모드` 기대감에 대북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5분 현재 이화전기(024810)는 전거래일보다 3.7% 오른 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명전기(017040)와 좋은사람들(033340) 역시 5% 가까이 오르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 제룡산업(033100)과 선도전기(007610), 로만손(026040) 등도 2%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며 산뜻하게 장을 출발했다.
대북 관련주들의 상승세는 전일 북한이 쌀과 시멘트, 중장비 등의 제공을 요청했다는 뉴스가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북한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쌀과 수해복구에 필요한 시멘트, 장비 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도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전일 밤 북측에 나포됐던 남측 어선인 대승호가 송환되면서 남북 관계가 다시 과거 화해모드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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