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지주사 전환에 따른 유동성 부담 우려로 급락했던 현대모비스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현대모비스(012330)는 전일대비 0.38% 오른 13만30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28일 현대모비스는 현대제철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주식 1285만4195주(5.83%)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을 종전 14.95%에서 20.78%로 높였다. 이로인해 31일 현대모비스는 10% 가까이 급락했다.
안수웅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며 "지주사 전환에 따른 유동성 우려는 억측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차 지분보유에 따른 배당수익과 지분법 이익, 현대차와 협력을 통한 사업확대 등 이익 상향 요인이 더욱 많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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