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NHN(035420)은 8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신입사원을 100여명 정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N은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총 직원은 3358명"이라고 소개하고, "올해말까지 신입사원 100명을 뽑아 3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성장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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