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삼성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이날 올림픽 홍보관에서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폰인 옴니아와 DMB폰 등을 둘러봤다.
그는 수천명의 관중이 몰린 가운데 팬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비는 "삼성홍보대사를 하게 되면서 중국의 팬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우리들이 함께 한다면 어떤 꿈이라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굳게 믿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설명:삼성 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한 가수 비가 삼성올림픽 홍보대사인 중국의 전 체조스타 류쉬안과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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