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수연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영국런던대학비즈니스주식회사, 왕립정형병원과 영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설립될 합작법인은 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기술을 활용, 영국 내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재생의료분야 제품과 신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설립 예정일은 올 3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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