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네오클라우드 관련주들이 일론 머스크의 업계 생존 경고에도 반등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1시50분 현재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CRWV)는 전일대비 3.86% 상승한 56.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아이렌(IREN)은 4.58% 오른 26.05달러, 네비우스그룹(NBIS)은 0.50% 상승한 159.0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200개가 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이 소규모 업체 수준의 몰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네오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 연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자를 의미한다.
머스크의 발언은 관련 업계의 경쟁 심화와 생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날 주요 네오클라우드 종목들은 동반 상승하며 해당 경고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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