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마이크론, 사상 최고치 경신…호실적 발표 후 성장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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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2.20 07:09:2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서프라이즈급의 실적 발표 이후 연일 강세를 이어가며 19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장 중 268.3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으며, 결국 전일 대비 6.99%나 오른 265.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까지 더해져 올 한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215%가 넘는 연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현지 시간 오후 5시 7분 0.53% 오르며 267.3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매출 성장과 마진율 면에서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하는 강력한 실적을 발표했다. 다음 분기 전망 역시 전년 대비 132%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예고하며 성장이 가속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시장 분석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파이퍼 샌들러는 목표 주가를 275달러로 상향하며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가이던스를 높게 평가했으며, 니덤 또한 D램과 낸드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기록 경신을 강조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재확인했다.

번스타인은 낮은 비용 덕분에 마진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한편 캔터 피츠럴드는 공급 부족 현상이 마이크론의 역사적 고점인 68% 가이던스를 넘어서는 매출 총이익 확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목표 주가를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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