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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은 히셀라 총재가 2023년 12월 부임한 이후 최초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총재는 그간 CABEI의 거버넌스 개혁 경과를 설명하며, 최근 CABEI 신용등급 상승 등 성과를 소개했다. 지난해 11월 S&P는 CABEI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한 바 있다.
이 차관은 총재의 CABEI 운영 투명성 개선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이를 기반으로 양측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면담을 계기로 양측은 ‘한-CABEI 기술협력기금 협정문 개정안’에 서명했다. 기금은중미 회원국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 기술사업을 지원하고 한국 개발경험을 공유하는 기금이다.
이 차관은 “이번 개정으로 기금 운영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한국 기업들이 동 기금을 통해 중미 시장에 보다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이 차관은 한국 인력의 CABEI 진출 확대를 위한 은행 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히셀라 총재는 ‘유능한 한국 인재 채용은 CABEI에게도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