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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아이폰 판매 호조 기대감에 월가 목표가 상향…주가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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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24 04:59:2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아이폰 판매 호조 기대감에 따른 월가의 목표가 상향 조정 소식에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아이폰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3시19분 기준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48% 오른 259.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뒤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애플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266달러에서 279달러로 상향했다. 오는 30일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골드만은 “아이폰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6.5% 수준으로, 약 11억달러 규모의 관세비용이 반영된 수치”라고 분석했다. 또 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13%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앱스토어 소비 지출 둔화는 성장세를 일부 제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은 내년에도 아이폰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통신사 간 경쟁과 차세대 폴더블 모델 ‘아이폰18’ 출시가 판매 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실적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 측면에서 여전히 견조하다”며 “실적 시즌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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