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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경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도 55%를 기록 중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진화헬기 31대, 진화인력 2243명, 진화차량 217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영향구역은 1362㏊(추정치)이며, 총화선 42㎞ 중 20km가 진화 중이다. 이 산불로 인근 주민 461명이 동의보감촌 등으로 대피를 완료했다. 이 불로 진화대원 등 4명이 숨졌고,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택 등 10동이 소실됐다.
반면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진화율이 30%대에 머물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5분경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30%라고 밝혔다. 산불진화헬기 52대, 진화인력 3777명, 진화차량 453대가 투입, 현재 진화 중이다. 산불영향구역은 3510㏊(추정치)이며, 총화선 68㎞ 중 47.6㎞에서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산불로 392명이 인근 안전시설로 대피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 등 가용한 공중 및 지상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주불진화와 인명 및 민가 피해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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