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상계엄 수사와 관련해 “정부나 당이 대통령을 포함해 누구도 옹호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한덕수 총리와 함께 진행한 대국민 공동 담화를 통해 “윤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없으므로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 국민 다수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
이어 “당 내에 논의를 거쳐서 그 구체적인 방안들을 조속히 말씀드릴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 명령에 따라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질서 있는 조기 퇴진 과정에서 혼란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이 외교를 포함한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과 국제사회에서 우려하지 않으시게 하겠다”고 재차 언급했다.
|
아울러 한 대표는 민생회복 및 위기극복을 위해 당대표와 국무총리 회동을 정례화하겠다고 예고했다. 대통령-국무총리가 매주 월요일에 만나는 정례회동 형식의 회동을 실시하겠다는 얘기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 당 대표와 국무총리의 회동을 정례화하겠다”며 “주 1회 이상의 정례회동 그리고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서 경제, 외교, 국방 등 시급한 국정 현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한 치의 국정 공백도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