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신규 고객에게 제공하는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과 예약 전용 5000원 정액 쿠폰도 중복으로 지급한다.
7~9인승 승합차 기반의 타다 넥스트와 프리미엄 세단 기반의 타다 플러스는 쾌적한 공간과 와이파이(Wi-Fi),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근과 출장 등이 많은 직장인이 이동 시간 동안 사무실처럼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차량 호출 서비스다.
타다 관계자는 “올해 1월 대비 10월 법인카드 결제액이 50% 이상 늘어난 것에 주목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직장인에게 더욱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외근과 출장 등 이동이 잦은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