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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뭉초와 함께

방인권 기자I 2023.09.28 17:57:1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뭉초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평창강 주변은 1000여만 송이의 만개한 백일홍과 다양한 체험행사로 10월 1일까지 계속된다. 평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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