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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로5구역, 오피스텔 136호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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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21.12.02 09:00:00

제16차 도계위서 마포로5정비계획안 가결
50플러스센터 설치로 장년층 일자리 지원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중구 순화동 6의11번지내 ‘마포로5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9의1지구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조감도.(사진=서울시)
이 지구는 시청역과 서소문역사공원 사이에 입지한 곳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1979년에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도시기능 회복 및 주변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대상지가 속한 마포로5구역은 중구 중림동, 순화동 일대와 서대문구 충정로3가, 합동 일대로 1979년 9월 구역 지정됐으며 현재 총 15개의 사업시행지구로 지정돼 있다.

이번 9의1지구 정비계획에는 인근 업무시설에 근무하는 직장인 등 주거 실수요자들을 고려하여 주택 및 오피스텔 136호를 공급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지상1층에는 가로 친화적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했고 지상3층~지상20층에는 공동주택 6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68호실이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지상2층~지상3층에는 공공기여계획으로 50+세대의 경험과 경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50플러스센터(사회복지시설) 약 1700㎡(전용 960㎡)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도심의 서측부에 주택을 공급하고 50플러스센터를 건립하여 장년층 일자리 지원 사업과 교육정보 제공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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