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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며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확장해 차세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기기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노트북 라인업인 갤럭시북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초대장 트레일러(예고영상)를 보면 노트북을 여는 과정을 담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앞서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인 에반 블레스가 삼성전자가 노트북 PC 언팩을 할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갤럭시 북 프로 △갤럭시 북 프로 360(S펜 터치 지원)으로 각각 13인치, 15인치 크기로 출시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