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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코로나 19 확산에 국제유가 급락이 더해지면서 상반기 중 미국과 유럽, 일본의 일시적인 기술적 침체 위험이 높아졌다”며 “경제활동이 멈춤에 따라 현금흐름이 막힌 기업들의 단기 신용위험이 급격히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과 미국의 전염병 확산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4월까지 정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전 세계 중앙은행과 정부 정책의 핵심은 상반기까지 신용(credit) 공급을 통해 현금흐름이 취약해진 필수기업들의 디폴트 위험을 차단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자칫 일부 기업의 디폴트가 실제 경기침체로 전이될 위험이 커진 환경”이라며 “신용보증과 특정자산 매입을 위한 대출, 유동성 지원 등 신용 공급 정책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술적 침체 가능성을 반영해 S&P500은 2600포인트, KOSPI는 1850포인트로 하단을 하향한다”며 “급격한 변동성에서 이런 수준을 일시적으로 밑돌 가능성이 여전히 있지만, 4월까지는 6개월 후를 바라보고 분할매수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10년 금리는 제로금리를 반영하는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연구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는 생산 가능 인구가 감소하면서 축소 균형과 자본축소, 제로금리 시대를 향해 가는 과정”이라며 “전염병과 국제유가 급락이 경험 시점을 앞당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위험요인 해소 이후에도 인플레를 끌어올리기 위한 제로금리 수준의 통화정책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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