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티슈진이 희망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2만7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를 기준으로 공모규모도 2025억원으로 확정됐다.
티슈진은 지난 17~18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공모가 밴드 1만6000~2만7000원 상단인 2만7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약경쟁률은 229.49대1을 기록했다. 티슈진은 오는 23~24일 일반공모를 거쳐 11월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대표 상장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희망공모가밴드를 넓게 잡으면서 시장에서는 티슈진의 공모가 수준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최근 바이오관련주들의 주가가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티슈진의 공모가도 좋은 가격에 결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범섭 티슈진 대표는 “많은 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수요예측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공모 희망 밴드가격 중에서 상단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일반 투자자들은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공동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인수회사인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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