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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7]黃권한대행 "통합·화합 이루고 민주사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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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7.05.09 0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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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9일 오전 8시 세종시 연세초등학교에 마련된 도담동 제6투표소에서 부인 최지영 여사와 함께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했다.

황 권한대행은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내외적으로 여러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치러진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운영과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 대통령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 뜻을 모아 통합과 화합을 이루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민주사회로 나가는 또 다른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빠짐없이 투표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제19대 대통령 선거투표일인 9일 세종시 도담동 제6투표소에서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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