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근화제약(002250)이 이틀째 강세다. 다음달 1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알보젠’(Alvogen) 임원을 이사로 선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오전 9시51분 현재 근화제약은 전날보다 3.29% 오른 4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5% 오른 후 이틀째 상승 흐름이다.
지난 28일 근화제약은 서울 가락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이사 5인과 감사 1인을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신규 후보로 로버트 웨스만 알보젠 CEO, 피터 케일 알보젠 아시아태평양 영업담당 부사장, 디비아 파텔 알보젠그룹 이사 등을 추천했다.
이에 앞서 근화제약은 지난달 19일 미국 제약사인 ‘알보젠’이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자사 주식 163만주(33%)를 확보하고, 장홍선 회장 등 최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165만주 중 80여만주(17%)를 매입해 총50.5%를 갖는 최대주주에 오른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약 3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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