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OU 체결식에는 사공일 무역협회장과 장 마리 위르띠제 EUCCK 회장 외에 토마스 코즐로프스키 주한 EU대표부 대사, 토마스 가이어 EUCCK 자동차부품위원장, 문희정 무역협회 통상진흥위원장(남영산업 대표), 추성엽 STX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 우수상품 온라인 홍보·특판관 개설 ▲FTA 활용 무역사절단, 전문상담회 공동 개최 등 마케팅 협력 ▲양 권역 시장정보 교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공일 회장은 "한·EU FTA는 EU 입장에서 아시아 국가와 최초로 체결하는 FTA로, 1963년 첫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양자 관계가 가장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FTA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OU 체결식에 이어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한·EU FTA 활용 마케팅 전략 세미나`에는 200여무역업체들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