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CT&T(050470)가 주당 500원짜리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 행사 물량 상장 부담감에 약세다.
CT&T는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대비 2.71% 내린 1075원에 매매 중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CT&T 주식 120만주가 추가 상장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주당 500원에 행사된 BW 행사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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