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모토로라가 11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08`에서 차세대 대표 뮤직폰으로 키울 예정인 `모토 Z8`을 선보였다.
▲모토로라의 `모토 U9`. 폴더형 뮤직폰으로 유기EL을 채택한 터치스크린 방식.
▲2.2인치 LCD모니터에 최대 4기가까지 음악 저장이 가능한 메모리를 갖춘 모토로라의 신제품 뮤직폰인 `모토 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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