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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제너럴모터스, AI 활용해 신차 개발기간 2년으로 단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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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10.22 04: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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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차 개발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는 이날 AI와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신차 개발기간을 기존 4~5년에서 약 2년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제너럴모터스는 이를 통해 차량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중국 자동차업체들과의 기술 경쟁에 대응할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오는 2028년에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아도 되는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차세대 차량에는 기존보다 40배 높은 컴퓨팅 성능과 최대 50% 빠른 통신 기술도 탑재한다.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기술 발전이 미래 자동차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3시25분 현재 제너럴모터스 주가는 전일대비 1.35% 하락한 76.0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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