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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의혹 4일 만에 사과문
차은우(본명 이동민)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탈세 의혹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차은우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의 최종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차은우는 조세 절차를 피하기 위해 입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대해 “결코 의도적인 선택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또한 27일 새 입장을 내고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은 지난 22일 이데일리 단독 보도(차은우, ‘엄마 회사’로 탈세 의혹… 200억대 추징)로 알려졌다. 차은우의 모친이 A법인을 설립하고, 소속사 판타지오와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으면서 차은우의 소득을 판타지오, A법인, 차은우가 나눠가졌다. 국세청은 A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보고 200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현재 차은우는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전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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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를 인정했다. 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유선호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이데일리에 “배우 신은수, 유선호가 3개월째 열애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200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인 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동갑내기 배우 커플 탄생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마술학교’,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영화 ‘인랑’,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서바이벌 예능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우수무당 가두심’,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예능 ‘1박 2일’과 ‘뛰어야 산다2’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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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나라, 한재아가 열애를 인정했다.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와 한재아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를 비롯한 다수 행사에서 친분을 쌓았고 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다수의 무대에서 활동했고, 이후 ‘D.P.’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악인전기’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조각도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했다. 이후 ‘맨 오브 라만차’ ‘그리스’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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