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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별로 보면 신선식품(28%)을 비롯해 비식품(16%), 그로서리(14%) 등에서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상품별로는 알배기(305%), 애호박(156%), 포도(152%) 등이 꼽혔다.
마트직송은 전국 대형마트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다. 오후 2시 전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원하는 시간에 당일 배송이 가능하며, 주문 후 최대 4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받을 수도 있다.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같은기간 퀵커머스 서비스 즉시배송 매출도 두자릿 수 가량 늘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SSM(기업형 슈퍼마켓) 기반으로 점포 반경 2~2.5km 이내 거주하는 고객이 밤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1시간 내외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홈플러스는 발빠르게 배송 경쟁력을 올린 것을 인기 배경으로 꼽았다. 현재 대형마트 약 110개, 익스프레스 약 240개 등 오프라인 매장 전체의 80%가 온라인 배송 거점이 되고 있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분장(전무)은 “빠르고 신뢰성 높은 홈플러스 온라인만의 배송 경쟁력을 통해 ‘온라인 매출 비중 20%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변화와 혁신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최상의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