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를 웹툰으로”…키움증권, 증권사 최초 ‘리포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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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2.17 08:46:23

"금융상품 팁 등 다양한 정보 제시"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키움증권(039490)이 증권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기업 리포트를 웹툰 형식으로 제공하는 ‘리포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AI를 활용해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요소를 결합한 웹툰 형식의 리포트를 기획했다. 투자자들이 리포트 핵심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리포툰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투자자들이 금융 정보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실제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를 캐릭터로 제작했다.

키움증권은 리포툰 서비스를 통해 애널리스트들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투자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투자자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기업 리포트 외에도 투자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을 위해 금융 상식 및 금융상품 팁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리포툰 서비스는 13일부터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제공되며, 생활·혜택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리포툰 서비스는 기존 딱딱한 리서치 리포트의 틀을 벗어난 비대면 플랫폼의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시도로써, 앞으로도 영웅문S을 이용하는 개인고객들을 위해 차별적인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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