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외식기업 디딤은 2022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인천 문학경기장 내 ‘디딤푸드코트’ 운영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 | 디딤푸드코트.(사진=디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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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푸드코트는 기존 메뉴와 다른 캐쥬얼한 메뉴 구성으로 전격 개편 운영할 예정이다. 개편한 메뉴 구성은 1인 식사가 가능한 대표 메뉴 컵밥 5종(제육·소불고기·치킨마요·꼬막비빔·족발비빔)과 함께 간단한 간식거리인 떡볶이, 어묵, 핫도그, 소시지 등 분식류를 마련했다. 경기장 내 1루측 외야 바비큐존에 있으며 이 밖에도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생고기 판매와 전기 그릴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딤 관계자는 “인천에서 시작한 기업인 디딤이 문학 경기장 내에 안정적으로 푸드코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야구 경기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