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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더 높여라”…리턴제로, ‘비토’ 서비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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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2.03.28 09:04:1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리턴제로는 자사 통화 앱 ‘비토’가 통화 내용의 가독성을 더 높이는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통화내용 문자 변환 기능에 기존의 한글 표기 뿐 아니라 숫자와 영문자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날짜, 시간, 주소 등을 비롯해 화폐, 무게, 길이 등 고유 단위 표현과 전화번호, 계좌번호까지 한글과 숫자, 영문자 등으로 명확히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들이 통화 내용을 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채팅 말풍선을 정교하게 구분해 보여주는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장문의 ARS 응답이나 전화 상대방으로부터 한 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은 어려운 설명을 들을 때 하나의 말풍선에 모두 담지 않고 맥락에 따라 말풍선을 나눠서 볼 수 있게 해준다.

또 확인하고 싶은 일부 내용만 음성으로 다시 듣는 것도 쉬워졌다. 표기 개선과 더욱 정교한 말풍선 구분 등 새로운 기능들은 서비스 업데이트 이후 통화 내역부터 적용된다.

이참솔 리턴제로 대표는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로 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비토의 통화 녹음 기록 환경을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리턴제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AI 음성인식 엔진을 고도화해 이용자분들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AI 통화 앱 서비스로서 비토의 독보적인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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