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올릭스가 지난해 3월 프랑스 업체(Thea Open Innovation)와 체결한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기술이전 계약을 변경해 계약지역을 확장하고 계약금액을 증가시켰다고 7일 공시했다.
정정 전 계약금액은 선급금(200만유로), 마일스톤(4350만유로) 등을 포함해 총 6300만유로(한화 약 807억원) 규모였으나 정정 후 계약금액은 선급금(530만유로), 마일스톤(1억1510만유로) 등을 포함해 총 1억6695만유로(한화 약 2289억원) 규모로 늘었다. 이는 유럽연합국과 중동, 아프리카이던 계약지역을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로 확장한 데 따른 조치다. 증액된 계약금 330만유로는 계약체결일인 지난6일로부터 15일 이내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로열티 지급기간 종료일까지다.
올릭스는 이날 별도 공시를 통해 Thea Open Innovation와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옵션 행사 시 ‘OLX301A’ 기술이전계약과 동일한 조건으로 추가 기술이전계약 체결할 수 있다. 계약금액은 2억7420만원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6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