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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오는 22일 통영 욕지도에서 양식 참다랑어의 최초 상업 출하를 기념하는 출하식을 개최한다. 이번 상업 출하는 시험 양식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앞서 홍진영어조합법인은 2007년 10월(당시 회사명 인성수산)부터 욕지도 앞 가두리 양식장에서 국내 최초로 참다랑어 시험양식을 시작했다. 욕지도는 참다랑어떼가 잡히는 등 최적의 양식지로 꼽히는 곳이다.
양식은 쉽지 않았다. 2012년 9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기르던 참다랑어가 사라졌다. 이어 남해안 적조로 폐사하는 피해까지 입었다. 하지만 이 업체는 적조·태풍 피해에 대비하는 보완책을 마련해 양식을 재개했다.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도 지원에 나섰다. 이 결과 이번에 상업 출하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수산과학원은 양식 기술을 보완하면 2021년에 2000t 이상의 참다랑어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식산업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셈이다. 다음은 해수부의 주간 계획이다.
주간 보도계획
△18일(월)
11:00 APEC 해양쓰레기 전문가 및 정책담당자들 한자리에 모인다
11:00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3개소 추가 개소
△19일(화)
11:00 해수부, UAE 항만개발 등 해외수주 지원외교 나선다
11:00 뱀장어 의무위판제 시행 안내
△20일(수)
06:00 감염성 어류 질병 국내·외 전문가들 부산에 모인다.
11:00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립 추진
△21일(목)
11:00 지역특성화 어업교육을 위한 귀어학교 국내 최초 개교
11:00 위판장 위생관리기준 제정
△22일(금)
14:30 양식 참다랑어 첫 상업 출하
△24일(일)
12:00 2018년 원양산 수산물 직거래 대전 행사 개최
주간 행사일정
△18일(월)
10:00 직원조회 및 해양수산 특강(김영춘 장관, 6동 대강당)
△19일(화)
10:00 국무회의(잠정)(장관, 서울-세종 영상회의)
△21일(목)
10:30 차관회의(잠정)(강준석 차관, 서울-세종 영상회의)
11:00 접견-청해부대 부대장(장관, 장관실)
△22일(금)
11:00 귀어학교 개교식(장관, 통영, 경상대)
11:00 원양산업발전협의회(차관, 서울 글래드호텔)
14:30 양식 참다랑어 출하 행사(장관, 통영, 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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