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오후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꽃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봅슬레이 즐기고 있다. '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7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 얼음 봅슬레이, 실내낚시 및 맨손잡기, 얼음조각 전시, 동계올림픽 종목체험 및 홍보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사진=평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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