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인프라웨어(041020)와 디오텍(108860)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삼성전자(005930)로부터 인수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이번 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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