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기자] 현대차그룹주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된데다 외국계 증권사 호평 등에 힘입어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현대자동차(005380) 주가는 전일대비 1.97% 상승한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자동차(000270)도 2.13% 상승한 1만91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012330)도 1.7% 뛴 14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비스(086280)도 1.4% 상승한 10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 주가는 내수 위축과 해외 시장 점유율 하락할 것이란 우려와 원화 강세 등이 맞물리며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이에따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씨티그룹은 현대자동차에 대해 강력한 제품라인과 생산 플랫폼 통합효과가 맞물리면서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씨티는 "4분기 현대차 매출은 전분기대비 16% 증가한 9조4000억원, 영업익은 전분기 대비 17% 늘어난 68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같은 실적은 시장예상을 웃도는 것으로 단기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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